오세아니아
멜번 PwC 1년차 vs 한국 빅4 이직 — 진짜 후기
******26.05.0614000
University of Melbourne 회계 졸업, PwC Melbourne Audit 1년차 (Assurance).
한국 빅4 경력직 채용 시즌 시작해서 비교 정리.
호주 PwC:
- Base AUD $74,000 (~6700만원) + super 11% = AUD $82,000
- Tax: 22% 정도 → 실수령 AUD $58,000 (~5200만원, 월 ~430만원)
- CA (Chartered Accountant) 자격증 회사가 지원 (시험비 + 학습 시간)
- 야근 시즌 (Jul~Sep): 65~80h/wk
- 영주권 path: 회계는 SOL 리스트 → 영주권 비교적 쉬움 (2~3년)
한국 빅4 (삼정/한영/안진) 2년차 점프:
- Base 5300만 + 보너스 800~1200 = 6000~6500만
- 세금 + 4대보험: 1000만 → 실수령 5000만 (월 420만)
- KICPA 자격증 본인이 별도로 준비해야 함 (학원비 + 시간)
- 야근 시즌: 70~90h/wk (한국이 더 빡셈)
- 영주권: 본인 한국인이라 N/A
비교:
- 명목 연봉: 비슷 (한국이 약간 높음)
- 실수령: 한국이 약간 높음 (호주 세금 + super 강제)
- 라이프스타일: 호주가 훨씬 좋음 (야근, 휴가, 날씨)
- 장기 자산화: 한국이 압도적 (부모님 도움 + 한국 부동산)
본인 생각:
- 호주 영주권 받기 전에 한국 들어가면 평생 "호주 영주권 못 받음" 콤플렉스 가능
- 영주권 받고 한국 들어가는 게 옵션 maximization
- 단 2~3년 더 호주 있으면 한국 friends 다 자리잡아서 적응 어려워짐
24살에 한국 들어갈지, 27살에 영주권 받고 들어갈지 정말 모르겠음.
같은 케이스 거치신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