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도쿄 살이 3년. 결국 향수병은 음식에서 오더라고요
******26.09.023063
도쿄 외국계 3년차인데, 일은 적응했는데 이상하게 음식에서 자꾸 무너져요 ㅋㅋ
해외 오래 계신 분들 향수병 어떻게 다스리시는지 궁금해요. 음식 말고 본인만의 처방 있으시면 나눠주세요.
해외 살이 3년 차쯤 되니까 외로움도 관리 가능한 감정이 되더라고요. 루틴이 답이었습니다.
저는 결 맞는 친구 한두 명 만들고 나서 훨씬 버틸 만해졌어요. 모임도 잘 맞는 데 찾으면 큰 힘이 돼요...!
몸 컨디션이 멘탈을 좌우하더라고요. 운동, 수면부터 챙기니 외로움도 견딜 만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