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회사에 한국 사람이 저 혼자인데 다들 어떻게 지내세요
******26.09.116967
팀에 한국인이 저뿐이라 편하기도 한데 가끔 벽이 느껴질 때가 있네요.
비슷한 환경이신 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현지 직장 문화는 6개월이 고비더라고요. 그 시기만 넘기면 대부분 적응해요.
internal transfer 하면 비자는 영향 없나요? 그게 제일 궁금해요...
워라밸이랑 성장 둘 다 잡기는 어렵죠. 지금 뭐가 더 중요한지 정하면 결정이 한결 쉬워져요.
연차 쓸 때 이유 설명 안 해도 된다는 걸 3년 차에 알았습니다. 다들 그냥 쓰더라고요 ㅠ
팀 옮기고 싶으면 옮길 팀 매니저랑 커피챗부터 하는 게 정석이에요. 공식 절차는 그다음입니다.
현지 직장 문화 적응에 제일 도움 된 게 뭐였어요?
저도 결혼 시점에 똑같은 고민했는데, 결국 visa 변수 때문에 결정났어요. 가족 동반 비자가 까다로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