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인턴 떨어졌다가 1년 만에 빅테크 정규직 됐습니다 — 타임라인 공유
******26.06.251564
작년에 여기서 "return offer 못 받았다"고 글 올렸던 사람인데, 1년 만에 풀타임 오퍼 받아서 다시 글 남겨요.
작년 8월 인턴 끝 → return 거절 (팀 budget). 9~12월 OA 150개 넘게 돌렸고 콜백 4개. 그중 미드사이즈 한 곳 붙어서 입사 → 1년 경력 쌓고 다시 빅테크 지원했더니 이번엔 됐습니다. base $150k → $185k + RSU 로 점프했어요.
제일 도움 된 건 LeetCode 가 아니라 "현직 1년" 그 자체였어요. 신입 풀 말고 경력 풀로 넘어가니까 경쟁률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신입 때 떨어진 회사를 경력으로 다시 뚫는 전략, 생각보다 잘 통합니다.
비자는 아직 OPT 라 내년 H1B 추첨이 남아 있긴 한데, 일단 한 단계는 넘었네요.
작년의 저처럼 인턴 마치고 멘붕 오신 분들 많으실 텐데, 1년이면 판이 바뀝니다.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