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유럽 회사 다니는데 스몰토크가 제일 어렵네요
******26.09.293613
취리히에서 2년째 일하고 있는데 업무 얘기는 괜찮은데 점심시간 스몰토크만 되면 말수가 확 줄어요.
현지 동료들이랑 가까워지신 분들은 계기가 뭐였는지 궁금해요.
팀 옮길 때 지금 매니저한테 언제 얘기하셨어요? 타이밍이 고민이네요.
스몰토크는 듣는 쪽으로 방향 바꿨어요. 질문만 잘 던져도 대화가 이어지던데요.
저는 동료 한 명이랑 같이 운동 다니기 시작한 게 계기였어요. 일 얘기 밖에서 만나니까 확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