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Apple 인턴 끝나고 SK하이닉스 면접 본 후기 (분위기 완전 다름)
******26.05.1019000
Berkeley EE 3학년 끝나고 이번 여름 Apple silicon engineering 인턴 했어요.
다음주 한국 SK하이닉스 글로벌 채용 1차 면접 있어서 비교 좀 적어볼게요.
Apple 인턴 면접 (3월):
- 1차: 매니저 + 시니어 엔지니어 2명. 50분.
- 본인 프로젝트 30분 발표 → quick technical (signal integrity, power management)
→ behavior 5분. 굉장히 conversational. 면접관이 더 많이 말함.
- 결과: 일주일 후 오퍼.
SK하이닉스 (어제):
- 자기소개 5분 → "왜 한국 돌아오려는가" 10분 (이게 메인이었음).
- 전공 질문 한 5개 정도. 짧음. 대답해도 "네 알겠습니다" 만 함.
- 임원 면접에서 "미국 회사 다니다가 적응 가능하시겠어요?" 가 가장 무서웠음.
체감 다른 점:
1. 미국은 "이 친구 우리 팀에 fit 하는가" 가 핵심. 한국은 "이 회사에 진심인가" 가 핵심.
2. 미국 면접은 양방향. 한국은 일방향.
3. 한국은 "왜 굳이 한국이냐" 답변 준비 매우 빡세야 함. "가족", "장기 정착" 등
인생 계획까지 묻는 분위기.
결과 대기 중. 떨어져도 LG화학 / 삼성SDI 일정 있어서 일단 계속 봐야 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