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뉴욕 4년차, 한국 여친이랑 장거리 4년, 비자 때문에 결혼 타이밍이 꼬여요
******26.08.312884
뉴욕 4년차인데, 한국에 있는 여자친구랑 4년째 장거리예요. 비자 문제까지 얽혀서 결혼 타이밍을 못 잡고 글 올려요.
일단 이번 추석에 한국 들어가면 얼굴 보고 얘기하기로 했습니다ㅠㅠ
연고도 없는 나라로 커리어 다 접고 넘어가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요. 그 부분부터 냉정하게 따져보세요.
부모님 부양은 형제끼리 미리 솔직하게 분담 얘기해두는 게 나중에 덜 서운하더라고요.
장거리는 종료 시점이 정해져 있어야 버틸 수 있다는 말에 동의해요. 기약 없이는 정말 힘듭니다.
서로 다음 단계(결혼, 동거) 생각이 같은지부터 확인하세요. 거기가 안 맞으면 거리가 문제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