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뉴욕 4년차 — 한국 여친이랑 장거리 4년, 비자 때문에 결혼 타이밍이 꼬여요
******26.06.253613
뉴욕 4년차인데, 한국에 있는 여자친구랑 4년째 장거리예요. 비자 문제까지 얽혀서 결혼 타이밍을 못 잡고 글 올려요.
시차 14시간에 직항도 길어서 1년에 두 번 보면 많이 보는 거예요. 영상통화로 4년을 버텼는데 이제 한계가 오는 게 느껴져요.
결혼해서 데려오고 싶은데 제가 아직 H1B 라 영주권이 언제 될지 모르고, 배우자 비자(H4)는 취업이 막혀 있어서 그녀가 한국 커리어를 통째로 접어야 해요. 그렇다고 제가 지금 한국 들어가자니 여기 쌓은 게 아깝고요.
비자 스케줄에 인생 계획이 다 묶여 있는 게 제일 답답하네요.
미국에서 한국 배우자랑 비자 풀어가며 가정 꾸리신 분들, 순서랑 타이밍 어떻게 잡으셨는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