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H1B 또 떨어졌는데 이번이 마지막인 걸까요
******26.06.169613
며칠 고민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전기전자공학 4학년인데 진로 결정이 너무 어려워요 ㅠㅠ 익명이라 편하게 풀어봅니다.
병특 TO가 매년 줄어서 작년 삼성 60명 → 40명이라네요. 본인 입대 + 병특 가능성 확인이 안 되면 한국 입사 의미가 없어져요.
부모님께도 꺼내기 어려운 얘기라 익명으로 풀어봐요.
환율 1400원 기준이면 현지 연봉이 한국 가면 반토막 느낌이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솔직히 자존감 바닥 치는 시기인 것 같네요.
미국 5년 갈아넣은 게 너무 허무해서 한국 결정을 못 짓고 있어요.
한국에 친척이나 지인이 거의 없어서 정보 얻을 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