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
호주 광산업 vs 한국 친환경 스타트업 — 30대 진로 고민
******26.04.269500
University of Queensland 환경공학 학부 + 석사 졸업 (총 5년), 현재 28살.
호주 광산업 환경 컨설팅 회사 (Hatch) 3년차. 한국 친환경 스타트업 (배터리 재활용) 오퍼 받음.
호주 Hatch:
- Base AUD $115,000 + super = AUD $128,000 (~1.2억)
- 야근 거의 없음. FIFO (fly-in-fly-out) 2주 사이트 / 1주 사무실 패턴
- 호주 영주권 (현재 489 비자, 3년 후 887 영주권 가능)
- 광산업 ESG 컨설팅 → 글로벌 트렌드. 향후 10년 수요 보장
한국 스타트업 (시리즈 B, 배터리 재활용):
- Base 7500만 + 스톡옵션 0.2% (현 valuation 800억 기준 1.6억 = 4년 vesting)
- 야근 빈도 출시/투자 라운드 시즌 빡셈
- ESG / 친환경 → 한국 K-배터리 supply chain core
- 단 회사 망할 확률 40%? (시리즈 B 후 5년 생존율 30%)
핵심:
- 안정성: Hatch (대기업, 글로벌) > 스타트업
- 성장성: 스타트업 (시리즈 B → C 가면 스톡옵션 가치 5~10배) > Hatch
- 한국 시장 valuation: 스타트업 시니어 경력 5년 후 → 한국 대기업 ESG 본부장급 점프 가능
- 호주 영주권 가치: 본인 평생 호주 살 거 아니면 절대적 가치는 낮음
본인 결정: 한국 스타트업 가기로 함. 30대 초반에 risk taking 안 하면 평생 못 함.
같은 시즌에 호주에서 한국 스타트업 점프하신 분들 댓글로 후기 부탁드려요. 결과적으로 잘 됐는지 진짜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