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북경대 중문 졸업 — 반중 분위기 얼마나 센지 궁금해요
******26.05.072381
익명이니까 마음 편하게 풀어볼게요.
NUS 졸업 후 베이징 회사 다닌 지 6개월차인데 비자 갱신 떨어져서 멘붕이에요.
중국 면접은 양방향, 한국 면접은 일방향이라 적응이 잘 안 돼요. 중국에선 면접관한테 질문하는 게 평가 포인트인데 한국에서 그러면 "건방진 친구"로 찍히더라고요.
주변에서 다들 다른 답을 줘서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요
같은 학교 동기나 선배 계시면 한 마디만이라도 들려주세요.
부모님께도 꺼내기 어려운 얘기라 익명으로 풀어봐요.
동기들은 다 자리 잡았는데 저만 결정 못 한 느낌이라 더 초조해요.
비자 갱신 시점이 또 다가오는데 손에 잘 안 잡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