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KTH 졸업 후 한국 네이버 면접 후기 가감 없이 풀어요
******26.05.241448
너무 답답해서 글 한 번 올려봐요.
KTH 컴퓨터공학 4학년인데 진로 결정이 너무 어려워요 ㅠㅠ
병특 TO가 매년 줄어서 작년 삼성 60명 → 40명이라네요. 본인 입대 + 병특 가능성 확인이 안 되면 한국 입사 의미가 없어져요.
학교 커리어 센터가 미국 잡 위주라 한국 정보가 거의 없더라고요 ㅋㅋ
한 분이라도 후기 풀어주시면 큰 도움 될 것 같아요.
솔직히 자존감 바닥 치는 시기인 것 같네요.
결혼 시장이랑 부모님 노후, 직장 선택을 한꺼번에 따지려니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스웨덴 5년 갈아넣은 게 너무 허무해서 한국 결정을 못 짓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