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시애틀 빅테크 레이오프 시즌 — 한국 복귀 결정한 썰
******26.05.0918000
University of Washington CS 졸업, 시애틀 빅테크 (Amazon) 2년차였어요.
이번 분기에 우리 org 30% 컷됨. 저는 살아남았지만 매니저 + 시니어 둘 다 잘림.
새 매니저 외부에서 hire, 팀 분위기 망함.
H-1B는 작년 추첨 통과했는데 갱신 시점에 회사 layoff 또 있을까봐 진짜 무서움.
시애틀 1bed 2200/mo + 학자금 $1100/mo 갚는 중. financial cushion 1년치도 안 됨.
결국 지난주 한국 카카오 경력직 (백엔드) 지원 → 1주일만에 코딩테스트 + 1차 인터뷰 다 끝남.
오퍼 받으면 다음달에 미국 정리 시작.
뭐가 깨달은 거:
- 미국 빅테크 = 안정적이라는 환상 이번에 완전 깨짐
- H-1B 한도 있어서 회사 망하거나 잘리면 60일 안에 새 자리 찾아야 함. 진짜 무서움.
- 한국 카카오 경력직 코테 솔직히 미국 빅테크보다 더 어려웠음 ㅋㅋ (CS 기본기 빡세게 봄)
같은 시즌에 한국 들어가는 분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같이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