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캐나다 회사에서 3년 만에 시니어 달았어요
******26.10.186723
입사 3년 만에 시니어로 올라갔어요. 워크퍼밋 때 들어온 회사라 처음엔 비자 걱정에 다른 건 생각도 못 했는데 이렇게 됐네요.
작년에 매니저한테 다음 단계 가려면 뭐가 필요한지 물어봤더니 프로젝트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맡아보라고 했어요. 반년 동안 그거 하나만 붙잡고 있었고 그 결과물로 평가받았어요.
연봉도 같이 올랐는데 그것보다 회의에서 제 의견을 먼저 물어보는 게 생겼다는 게 더 크게 느껴져요. 영주권도 그사이 나와서 이제 비자 때문에 참는 건 없어졌어요.
다음 목표는 아직 없는데 일단 이번 주말은 아무것도 안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