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미국 인턴 → 한국 네이버 면접 분위기 너무 달라서 당황했습니다
******26.05.19256
오늘도 잠 못 자다가 글 적어봅니다 ㅠ
캐나다 14개월차 직장 다니는데 한국 친구들이랑 비교돼서 우울해집니다..
저는 결국 한국 들어갈 것 같습니다. 30대 결혼 + 자녀 + 부모님 노후 다 고려하면 답이 명확한데 캐나다 5년 노력을 버리는 게 아쉬울 뿐이에요.
비자 갱신 시점이 또 다가오는데 정말 무섭습니다.
5년 후 어떻게 됐는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이 빠르게 가서 더 늦기 전에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환율 1400원 기준이면 현지 연봉이 한국 가면 절반 느낌이에요.
솔직히 자존감이 떨어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