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싱가포르에서 이직으로 연봉 40% 올렸습니다 — 협상 과정 공유
******26.06.261244
싱가 테크 회사 다니다 같은 도시 다른 회사로 옮기면서 연봉 꽤 올려서, 과정 적어봐요.
기존 SGD 8.5만 → 신규 SGD 12만 (약 40% 인상). 비결은 동시에 3곳 오퍼 받아서 경쟁 붙인 거예요. 싱가포르는 이직 시장이 투명해서 "다른 데서 얼마 받았다" 하면 거의 맞춰줍니다.
핵심은 현재 연봉 물을 때 절대 먼저 안 까고, "market rate 기준으로 제안 주세요" 하고 버틴 거예요. 한국식으로 솔직하게 까면 그 기준으로 깎여요. 여긴 안 까는 게 매너이자 전략입니다.
EP(취업비자)는 회사가 새로 신청하는데 연봉 높아지면 오히려 승인 더 잘 나요 (COMPASS 점수). 비자 걱정은 기우였네요.
싱가·홍콩처럼 이직 시장 열린 곳 계신 분들, 협상 너무 겸손하게 하지 마세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