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홍콩 보안법 이후 한국 회사 vs 다른 곳 — 동기들 다 어디 갔는지
******26.05.0524000
HKUST 경영 학부 졸업 (2020년). 졸업 시점에 보안법 시행 → 동기들 진짜 다양하게 흩어짐.
한국인 동기 12명 어디 갔는지 정리.
한국 복귀 (5명):
1.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
2. 카카오뱅크 전략기획
3. 한화생명 글로벌 사업
4. 외국계 컨설팅 (BCG 서울 / Bain 서울)
5. 외국계 IB 한국지사 (Citi 서울)
홍콩 잔류 (3명):
1. 외국계 IB 홍콩지사 (Morgan Stanley)
2. 홍콩 PE (PAG)
3. HKUST 박사 진학 → 연구원
싱가포르 점프 (2명):
1. Google APAC
2. Amazon SEA
영국 / 캐나다 점프 (2명):
1. 런던 외국계 컨설팅 → 영주권 노림
2. 토론토 한국계 회사 → 캐나다 PR
본인 (HKUST 4년차 끝나가는 케이스):
- 홍콩 1년 더 있다가 한국 들어가기로 결정
- 이유: 홍콩 정치 상황 진정 안 됨, 미국/캐나다는 visa 너무 까다로움, 한국은 어차피 부모님 계심
홍콩의 매력 (영어 + 중국어 + 글로벌 금융 허브) 이 보안법 이후 50% 사라짐. 외국계도 점진적으로
싱가포르/도쿄로 인력 이동 중. 동기들 talk 모임에서 다들 같은 말함.
홍콩 출신 선배들 한국 들어와서 잘 적응하셨는지 진짜 궁금. 댓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