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
호주 회사 5시 칼퇴는 좋은데 승진이 안 보여서 이직해야 하나요
******26.07.102010
멜버른 회사 3년차인데, 5시 칼퇴는 천국인데 위로 올라갈 그림이 안 그려져서 이직을 고민 중이에요.
팀 매니저, 디렉터 자리는 거의 로컬 출신이 차지하고, 외국인은 실무자 선에서 정체되는 분위기예요. 영주권은 받았지만 시민권 아니면 정부·대기업 핵심 보직은 또 제한이 있고요.
연봉도 3년간 인상 5% 남짓이라, 같은 연차 한국·싱가 친구들은 이직으로 30%씩 점프하는 거 보면 마음이 흔들려요. 워라밸을 지키며 여기서 버틸지, 성장 위해 옮길지가 고민이에요.
호주에서 외국인 유리천장 느끼고 이직이든 정착이든 결정하신 분들, 어떻게 판단하셨는지 의견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