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OPT 8개월 남았는데 한국 가야 할지 진짜 고민됩니다
******26.09.055955
미국에서 스타트업 다니고 있는데, 비자와 회사 상황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갈지 고민 중입니다.
결국 커리어 vs 안정성의 문제인 것 같은데,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셨나요?
저도 비자 때문에 비슷한 고민 했는데, 회사 상황을 내가 통제할 수 없다는 게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조급하게 이직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완벽한 타이밍은 안 오더라고요. 준비 70%면 일단 움직이는 게 낫다고 봅니다.
저는 한국행 후회 안 해요. 가족 가까워서 너무 좋아요. 부모님 매주 visit 가능합니다.
불안한 워라밸보다 안정적인 커리어가 결국 마음이 편했어요. 리스크 신호가 보이면 이미 관리 단계라고 봐야 해요.
비자 만료까지 남은 기간이 얼마나 돼요? 그게 결정 타임라인 기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