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미국에서 추석, 설 혼자 보내는 분들. 다들 어떻게 버티세요
******26.08.254593
베이 에리어 온 지 4년째인데, 명절마다 한국 가족 영상통화 끊고 나면 진짜 헛헛해서 글 적어봐요.
다들 명절 외로움 어떻게 푸시는지 궁금해요. 비슷하게 견디고 계신 분 한 마디 보태주시면 위로될 것 같습니다.
시차 통화는 요일, 시간 고정해두니 서로 부담이 줄었어요. 매번 맞추려니 더 지치더라고요.
저는 결 맞는 친구 한두 명 만들고 나서 훨씬 버틸 만해졌어요. 모임도 잘 맞는 데 찾으면 큰 힘이 돼요.
몸 컨디션이 멘탈을 좌우하더라고요. 운동, 수면부터 챙기니 외로움도 견딜 만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