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
학생보험 OSHC 청구 처음 해봤는데 GP 비용 절반도 안 돌아와요
******26.10.204761
멜번에서 열이 안 떨어져서 GP 갔다가 진료비 95달러 내고 OSHC로 청구해 봤어요. 보험사 앱에서 영수증 사진 올리면 끝이라 절차는 쉬운데, 들어온 돈이 40달러 조금 넘어요. 황당했어요.
알고 보니 OSHC는 정부 기준 수가만큼만 돌려주고 GP가 그 위로 받는 돈은 제 부담이에요. 대신 보험사랑 직접 계약된 클리닉 가면 현장에서 보험 처리돼서 낼 돈이 거의 없어요. 학교 보건소도 대부분 그 계약 클리닉이고요.
약값은 처방약만 일부 되고 약국에서 그냥 사는 감기약은 안 돼요. 응급실은 전액 커버라 밤에 심하게 아프면 GP 대신 병원으로 가는 게 낫습니다.
병원 갈 일 생기기 전에 보험사 앱에서 계약 클리닉부터 찾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