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북경대 중문 졸업 — 반중 분위기 한국에서 취업 실제로 어려운지
******26.05.0221000
Peking University 중국어문학 4년 졸업, HSK 6급 만점.
이번 시즌 한국 대기업 (CJ / 아모레퍼시픽 / LG 글로벌 사업) 다 서류 떨어짐.
서류 통과율:
- 자유 지원 (글로벌 마케팅 직무): 15곳 중 2곳 → 13%
- 중국 사업 우대 채용 (수시): 5곳 중 4곳 → 80%
체감:
- 자유 지원에서 "북경대" 명시 자체가 mark 되는 느낌
- 면접에서 "왜 미국/일본 안 가고 중국 갔나" 무조건 받음
- "중국 정부 영향력" 같은 정치 질문도 1번 받음
근데 중국 사업 우대 채용은 완전 다른 분위기:
- CJ China business → 서류 통과 후 1차 면접 90% 합격
- 아모레 중국법인 한국 본사 채용 → 영어+중국어 면접에서 본인 백그라운드 ad
- 한 곳은 채용 담당자가 "북경대 졸업생 더 모셔오고 싶다" 직접 말함
결론 추정:
- 중국 유학파 → 한국 대기업 일반 채용에선 불리
- 단 중국 사업 부서 / 중국 진출 회사에선 매우 유리
- 따라서 처음부터 "중국 사업" 키워드 있는 채용만 지원하는 게 효율적
비슷한 케이스 (중국 유학파) 어떻게 취업 준비하셨는지 댓글 부탁드려요.
혹시 본인처럼 자유 지원 다 떨어지신 분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