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OPT 기간에 한국 회사 인턴 되는지 변호사한테 물어봤어요
******26.09.017807
며칠 끙끙대다가 결국 글 남겨봐요.
미국에서 어학연수 + 학부 + 인턴 4년 보내고 졸업이 코앞이에요.
미국 직장 안정 환상이 깨진 시즌이에요. 매니저랑 시니어 둘 다 잘렸고 비자 갱신 시점에 회사가 망할까 봐 무섭네요.
시간이 빠르게 가서 더 늦기 전에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동기들은 다 자리 잡았는데 저만 결정 못 한 느낌이라 더 초조해요.
시간 지나고 다시 읽으면 별거 아니었다 싶을지도 모르겠네요.
같은 학교나 지역 선배 후기가 진짜 큰 도움이 돼요.
솔직히 자존감 바닥 치는 시기인 것 같네요.
환율 1400원 기준이면 현지 연봉이 한국 가면 반토막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