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미시간대 졸업인데 한국 자유 지원 다 떨어졌어요 ㅠ
******26.05.22848
익명 게시판이라 한 번 털어놔 봅니다..
미국에서 6개월 인턴 마치고 결정해야 하는데 머리가 복잡하네요.
미국 현지 vs 한국 — 친구들 의견이 딱 갈려요. 미국 남는 친구는 "버텨라", 한국 친구는 "빨리 와라" 5:5라서 저도 더 헷갈리네요 ㅋㅋ
결혼 시장이랑 부모님 노후, 직장 선택을 한꺼번에 따지려니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솔직히 자존감 바닥 치는 시기인 것 같네요.
한 분이라도 후기 풀어주시면 큰 도움 될 것 같아요.
주변에서 다들 다른 답을 줘서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요
5년 후 제 모습이 잘 그려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