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유럽 스타트업 vs 한국 카카오 — 둘 다 붙었는데 고민이에요
******26.06.172100
익명 게시판이라 한 번 털어놔 봅니다..
프랑스 5년 살다가 한국 들어가는 결정 직전인데 맞는 선택인지 잘 모르겠어요.
프랑스 현지 vs 한국 — 친구들 의견이 딱 갈려요. 미국 남는 친구는 "버텨라", 한국 친구는 "빨리 와라" 5:5라서 저도 더 헷갈리네요 ㅋㅋ
프랑스 5년 갈아넣은 게 너무 허무해서 한국 결정을 못 짓고 있어요.
5년 후 제 모습이 잘 그려지질 않네요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듣고 싶네요
한국 채용 시장 정보가 부족해서 답답하네요.
솔직히 자존감 바닥 치는 시기인 것 같네요.
비자 갱신 시점이 또 다가오는데 손에 잘 안 잡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