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STEM 재무금융 분야인데 미국에 끝까지 남을 이유가 있을까요
******26.05.1922012
비슷한 케이스 분 계실 것 같아서 적어봐요.
NYU Stern 재무금융 4학년인데 진로 결정이 너무 어려워요 ㅠㅠ
미국 면접은 양방향, 한국 면접은 일방향이라 적응이 잘 안 돼요. 미국에선 면접관한테 질문하는 게 평가 포인트인데 한국에서 그러면 "건방진 친구"로 찍히더라고요.
부모님께도 꺼내기 어려운 얘기라 익명으로 풀어봐요.
결정하신 분들 지금 후회 0% 이신지 궁금하네요.
비자 갱신 시점이 또 다가오는데 손에 잘 안 잡혀요.
시간이 빠르게 가서 더 늦기 전에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미국 5년 갈아넣은 게 너무 허무해서 한국 결정을 못 짓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