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런던 출신 동기들 다 어디로 갔는지 정리해 봤어요
******26.06.0350012
다들 비슷한 케이스 있을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유럽 19개월차 직장 다니는데 한국 친구들이랑 비교돼서 우울해집니다..
H1B 추첨 1번 떨어졌는데 회사가 다음 해 또 넣어주는지 확인이 안 됩니다. 헤드헌터 통해 한국 빅테크 (네이버/카카오/토스) 글로벌 채용 진행 중이에요.
5년 후 제 모습이 그림이 그려지지 않습니다 ㅠ
동기들은 다 자리 잡았는데 저만 결정을 못 한 느낌이라 더 초조해요.
솔직한 결정 들어보고 싶습니다 ㅠ
결혼 시장 + 부모님 노후 + 직장 선택을 한 번에 따져야 해서 머리가 터집니다.
솔직히 자존감이 떨어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