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캐나다 PR 15개월 대기 중. 한국 점프 vs 버티기
******26.08.0511315
토론토에서 일한 지 15개월차예요. Express Entry CRS 점수 482 컷에 503인데 ITA까지 또 6개월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캐나다 PR 받으면 영주권 + 의료 + 가족 sponsor까지 다 풀리는데, 연봉이랑 커리어 성장 속도는 솔직히 아쉬워요. 그 와중에 한국 라인플러스 경력직 오퍼가 base 7,500으로 왔고, 부모님 집에서 출퇴근하면 주거비도 아껴져서 조건만 보면 꽤 매력적이에요.
근데 한국 갔다가 나중에 다시 해외로 나오고 싶어지면 그때는 지금 같은 기회가 없을 것 같아요. 캐나다 PR은 5년 더 버티면 시민권까지 가는 자격이라, 여기 부어 온 시간이 허무해질까 봐 무서워요.
캐나다 → 한국 점프하신 분 자체가 많지 않아서 참고할 게 별로 없습니다. 한국 잘 적응하신 분 후기 들려주세요.
결정 미루는 동안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먼저 정하신 분들은 뭘 기준으로 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