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작년에 동료 집 추수감사절 저녁 처음 가봤는데 올해도 오라고 하네요
******26.11.024252
미국 와서 추수감사절마다 혼자 넷플릭스였는데 작년엔 동료가 가족 저녁에 초대해 줬어요. 가기 전엔 어색할까 봐 핑계 댈까 고민했는데 다녀오길 잘한듯요ㅋㅋㅋ
뭘 들고 가야 하나 물어보니 디저트 하나면 된다고 해서 한인 마트에서 약과를 사 갔는데 그게 제일 인기였어요
올해도 오라고 어제 연락이 왔는데 그 말이 이상하게 오래 남네요..ㅎ
동료 부모님이 한국 얘기 물어보시는 거 좋죠. 대화 소재 걱정 없어지죠
약과 들고 간 거 센스 있네요. 저는 김을 가져갔다가 다들 신기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