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Charles University 졸업했는데 한국 취업이 영 쉽지 않네요
******26.05.01548
익명이니까 마음 편하게 풀어볼게요.
Charles University 체코어문학 2026년 졸업 예정인데 막막해서 글 적어봐요.
독일 현지 vs 한국 — 친구들 의견이 딱 갈려요. 미국 남는 친구는 "버텨라", 한국 친구는 "빨리 와라" 5:5라서 저도 더 헷갈리네요 ㅋㅋ
비자 갱신 시점이 또 다가오는데 손에 잘 안 잡혀요.
부모님께도 꺼내기 어려운 얘기라 익명으로 풀어봐요.
답답해서 글 올려요. 한 줄이라도 의견 들려주세요.
동기들은 다 자리 잡았는데 저만 결정 못 한 느낌이라 더 초조해요.
솔직히 자존감 바닥 치는 시기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