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베이징 교환 다녀오고 한국 자유 지원 다 떨어진 케이스예요
******26.05.083018
비슷한 케이스 분 계실 것 같아서 적어봐요.
중국 16개월차 직장 다니는데 한국 친구들이랑 비교돼서 우울해지네요..
저는 결국 한국 들어갈 것 같아요. 30대 결혼 + 자녀 + 부모님 노후 다 고려하면 답이 명확한데 중국 5년이 너무 아까울 뿐이에요.
5년 후 제 모습이 잘 그려지질 않네요
동기들은 다 자리 잡았는데 저만 결정 못 한 느낌이라 더 초조해요.
결정하신 분들 지금 후회 0% 이신지 궁금하네요.
환율 1400원 기준이면 현지 연봉이 한국 가면 반토막 느낌이네요.
부모님께도 꺼내기 어려운 얘기라 익명으로 풀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