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HBS 졸업하고 BCG 보스턴 vs 맥킨지 서울 둘 다 오퍼받은 케이스
******26.05.0441000
Harvard Business School 2년차 끝나고 졸업.
컨설팅 풀타임 recruiting 시즌에 BCG Boston + McKinsey 서울 둘 다 오퍼.
연봉:
- BCG Boston: $192k base + $30k signing + $30~40k bonus → 총 $250k 정도
- McKinsey 서울: 1.6억 base + 사이닝 3000 + 보너스 평균 30% → 약 2.4억 (KRW)
- 환율 1400원 기준 McKinsey 서울이 $175k 수준 → BCG가 명목 30% 높음
근무시간:
- BCG 미국: 70~80h/week, 매주 월~목 client site travel
- McKinsey 서울: 70~90h/week, travel은 동남아/일본/한국 위주
장기 path:
- McKinsey 서울 → 한국 PE / 사모펀드 / 대기업 전략 임원 path 명확
- BCG 미국 → MBA + Consulting bubble. 일반적으로 PE / corp strategy로 점프.
가족:
- 부모님 한국 계심. 결혼은 한국 사람이랑 하고 싶음.
- 미국 있다가 30대에 한국 들어오면 한국 시장에서 "갑자기 들어온 사람" 취급 됨.
저는 McKinsey 서울 선택했어요. 결정 이유:
1. HBS 동기들 중 한국 들어가는 사람 거의 없어서 차별화 가능
2. 한국 PE 시장이 최근 빠르게 성장 중
3. 결국 결혼/정착은 한국이라 일찍 들어가는 게 낫겠음
비슷한 결정한 선배들 5년 후 어떻게 됐는지 진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