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OPT 15개월 남았는데 다니는 스타트업 런웨이가 더 불안합니다
******26.08.272424
안녕하세요.
미시간대 졸업하고 LA 시드급 스타트업에서 SWE 1년차로 일하고 있는데 OPT가 15개월 남았어요. H1B 추첨이 작년 떨어져서 올해도 도전인데 회사 시리즈B 운영자금 12개월 남았다고 들어서 더 불안합니다.
막상 결정하는 그 타이밍, 언제가 맞다고 느끼셨어요?
지방 본가냐 서울 자취냐도 큰 결정이에요. 저는 본가에서 3년 살다가 서울 자취 패턴이었어요.
저는 엑셀에 장단점 점수 매겨서 정리했는데 의외로 숫자로 보니까 답이 명확해졌어요.
지금은 라이프스타일보다 비자 리스크를 먼저 보셔야 해요. 체류가 회사에 묶여 있으면 그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커요.
미국 5년차 동기들 절반은 한국 복귀, 절반은 현지 잔류예요. 본인 plan B만 명확하면 결정 쉬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