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실리콘밸리 vs 한국 토스 — 어디가 정답일까요
******26.06.04351
정말 모르겠어서 글 남깁니다 ㅋㅋ
한국 채용 시즌이 끝나가는데 자소서를 한 번도 안 써봐서요 ㅠㅠ
"왜 한국 돌아오는가" 답변 정말 빡셉니다. 가족만으론 부족하고 "한국 산업 향후 10년" 같은 macro 분석까지 답변을 준비해야 해요.
H1B 갱신 시점이 또 다가오는데 정말 무섭습니다.
같은 path 거치신 분 정말 만나 뵙고 싶어요.
미국 5년 노력이 wasted 느낌이라 한국 결정을 못 하고 있어요.
부모님께도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라 익명으로 적어봅니다.
주변에서는 다들 다른 답을 줘서 더 혼란스러워요 ㅠ
환율 1400원 기준이면 미국 연봉이 한국 가면 절반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