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
시드니 워홀 8개월 후 한국 자유 지원 다 떨어졌습니다
******26.07.3118014
시드니대 호텔경영 졸업 후 시드니 워홀 8개월 보내고 한국 들어왔는데 자유 지원 결과가 처참하네요.
서류 통과율 30% 미만. 자소서에 워홀 경험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해외 어학연수 1년" 으로 정리하면 너무 평범하고, "글로벌 경험" 으로 풀면 자랑 같아 보입니다.
동기들 워홀 출신 후기 들어보면 결국 IT나 영업, 마케팅 쪽 외국계 한국 지사로 점프하는 케이스가 많아요. 일반 대기업 공채는 워홀이 마이너스라고 들었습니다.
한국 네이버 글로벌 채용 살펴봤는데 호주 워홀 경험 자체로는 가산점 거의 없어요. 영어 자격증에 추가 자격증 (CFA, 회계사, 컴퓨터자격증) 까지 같이 가야 무게가 실립니다.
시드니 워홀 시절 떠올리며 쓰다 보니 그때가 새삼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