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탈리아 건축 학위 한국 설계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26.05.263041
너무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KTH Royal Institute 컴퓨터공학 2025년 졸업 예정인데 정말 막막해서 글 적어봅니다.
독일 면접 = 양방향, 한국 면접 = 일방향이라 정말 적응이 안 됩니다. 독일에서 면접관한테 질문하는 게 평가 포인트인데 한국에서 그러면 "건방진 친구"로 보일 수 있어요.
5년 후 제 모습이 그림이 그려지지 않습니다 ㅠ
솔직한 결정 들어보고 싶습니다 ㅠ
주변에서는 다들 다른 답을 줘서 더 혼란스러워요 ㅠ
결혼 시장 + 부모님 노후 + 직장 선택을 한 번에 따져야 해서 머리가 터집니다.
한국에 친척 / 지인이 거의 없어서 정보 얻을 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