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미국 빅테크 인턴 끝나고 return offer 못 받음 — 한국 CJ제일제당 갈지 미국 더 시도할지
******26.06.11304
Stanford University 4학년 (컴퓨터공학 전공)입니다. 이번 여름 미국 빅테크 SWE 인턴 했는데 return offer 못 받았어요. 매니저는 "performance is great"라고 했는데 팀 budget 줄어서 못 준다네요.
지금 한국 CJ제일제당 + SK하이닉스 글로벌 채용 둘 다 서류 통과 상태고, 미국 쪽에서는 Anthropic / Scale AI 같은 시드급 회사 면접 진행 중입니다.
한국 가면 입대 (병특 가능성 알아보는 중) + 안정적인데 연봉 4000만대. 미국 남으면 비자 리스크 + 회사 fail 시 OPT 까먹음 + 연봉 $130k+ 입니다.
11월 안에 결정해야 해서 시간이 별로 없어요. 졸업 시즌에 비슷한 고민 하신 분들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지금까지 본 댓글에서는 "미국 더 도전 vs 한국 안정" 5:5 정도라 더 헷갈리네요. 결정 끝나신 분들 한 마디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