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미국에서 추석, 설 혼자 보내는 분들 … 다들 어떻게 버티세요
******26.09.213008
시애틀 온 지 4년째인데, 명절마다 한국 가족 영상통화 끊고 나면 진짜 헛헛해서 글 적어봐요.
다들 명절 외로움 어떻게 푸시는지 궁금해요. 비슷하게 견디고 계신 분 한 마디 보태주시면 위로될 것 같습니다.
남들 SNS 보면서 비교하는 순간 끝도 없어요~
저도 비슷합니다. 살기는 좋은데 가족 행사나 친구들 중요한 순간을 놓치다 보면 ‘내가 너무 멀리 와 있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명절이 제일 힘들죠
저도 그래요ㅠ 명절이 제일 힘들죠
처음 2년이 제일 힘들었어요. 3년 차 넘으니 내 자리가 생긴 느낌이라 한결 나아졌어요...
주말에 집에만 있으면 더 가라앉아요!!
저도 결혼 시점에 똑같은 고민했는데, 결국 visa 변수 때문에 결정났어요. 가족 동반 비자가 까다로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