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독일 제조사 4년차인데 팀장 자리 제안받았어요, 전문가 트랙이 나을까요
******26.10.015534
지금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4년째 일하는데 상사가 내년에 팀장 자리 맡아볼 생각 있냐고 물었어요. 팀원 여섯 명 규모고 회의랑 인사 평가가 일의 절반이 된다고 해요.
독일 사람들 사이에서 관리자 하는 게 솔직히 자신이 없어요. 독일어는 업무는 되는데 갈등 조정하고 평가 면담하는 수준은 아니거든요. 솔직히 겁나요. 반대로 전문가 트랙은 여기서 승진이 느리고 연봉도 어느 선에서 멈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한국 돌아갈 가능성도 아직 열어두고 있어서, 팀장 경력이 한국 회사에서도 인정되는지 그것도 궁금해요. 지금 답을 안 하면 다른 사람한테 간대요.
해외에서 관리자 트랙 타보신 분들, 언어 부담 어떻게 넘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