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가치관 따라 결정하시면 돼요. 결혼이나 가족 우선이면 한국, 본인 career 우선이면 현지예요.
저는 한국행 후회 안 해요. 가족 가까워서 너무 좋아요. 부모님 매주 visit 가능합니다.
컴퓨터공학 직무는 한국 자리가 한정적이라 현지 경력 1~2년이 한국 신입보다 호평이에요.
현지 영주권 받고 결정하는 분들 많아요. 저는 NZ PR 받자마자 한국 들어왔는데 후회 0%입니다.
저도 똑같은 고민 1년 했어요. 결국 한국 들어왔고 후회 0%입니다 ㅠ
결정 못 하시겠으면 두 나라 모두 1차 면접까지 진행해 보세요. 오퍼 받고 보면 결정이 쉬워져요.
미국에서 샌프란시스코 1~2년 더 채우고 귀국하는 path가 한국 시장에서 의외로 인정받아요. 단순 신입 라벨은 피할 수 있더라고요.
현지냐 귀국이냐 진짜 정답이 없어요. 본인이 행복한 쪽으로 가세요.
결혼 시장도 의외로 큰 변수입니다. 미국 5년 더 있으면 한국 결혼 시장에서 30대 후반에 노출되는데 시장 가치가 낮아지더라고요.
결정하시는 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미국 5년차 동기들 절반은 한국 복귀, 절반은 현지 잔류예요. 본인 plan B만 명확하면 결정 쉬워져요.
저는 현지 1~2년 후 귀국 추천드려요. 미국 빅테크나 외국계 IB 1년차 경력 자체가 한국 시장에서 valuable해요.
10년 후 본인 모습을 그려보세요. 답이 나옵니다. 미국에서 자녀 한국어 교육할 자신 있으신가요?
저는 현지 1년 더 있다 귀국하는 쪽 추천드려요. 자격증 (CA·CFA·CPA) 따고 들어가면 1년차가 아니라 2~3년차로 인정해줍니다.
귀국 후 적응 어떠셨나요? 6개월이면 충분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