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STEM 화학 분야인데 미국에 끝까지 남을 이유가 있을까요
******26.09.026757
미국 23개월차 직장 다니는데 한국 친구들이랑 비교돼서 우울해지네요..
시카고에서 23개월 인턴 했는데 한국 자소서에 어떻게 풀어내야 할까요? 영어로 쓴 deliverable을 한국 톤으로 옮기려니까 너무 어색하더라고요 ㅠ
한국에 친척이나 지인이 거의 없어서 정보 얻을 데가 없네요.
부모님께도 꺼내기 어려운 얘기라 익명으로 풀어봐요.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생각이 반은 정리된 것 같기도 하네요.
주변에서 다들 다른 답을 줘서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요
미국 생활에 부어 온 시간이 너무 허무해서 한국 결정을 못 짓고 있어요.
한국 채용 시장 정보가 부족해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