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북유럽 우울증 정말 심한 편인지 직접 겪은 후기입니다
******26.05.2919214
다들 비슷한 케이스 있을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유럽에서 어학연수 + 학부 + 인턴 4년 보내고 졸업이 코앞입니다.
"왜 한국 돌아오는가" 답변 정말 빡셉니다. 가족만으론 부족하고 "한국 산업 향후 10년" 같은 macro 분석까지 답변을 준비해야 해요.
학교 커리어 센터가 미국 잡 위주라 한국 정보가 거의 없어요 ㅋㅋ
결정하신 분들 후회 0% 이신지 궁금합니다.
H1B 갱신 시점이 또 다가오는데 정말 무섭습니다.
솔직히 자존감이 떨어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동기들은 다 자리 잡았는데 저만 결정을 못 한 느낌이라 더 초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