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캐나다 PR 3년 기다리느니 지금 한국 가는 게 나을까
******26.05.0727000
University of Toronto 경제 졸업하고 현재 토론토 컨설팅펌 1년차 (Big4 캐나다 법인).
캐나다 영주권 (EE) 점수 482점인데, 최근 컷이 503점이라 안 됨.
LMIA 받아서 점수 올릴까 했는데 회사가 안 해줌.
옵션 A: 캐나다 2~3년 더 버티고 PR 받음. 그동안 연봉 CAD $75k. 토론토 다운타운 렌트 $2200/mo.
옵션 B: 지금 한국 들어가서 외국계 (PwC/KPMG 서울) 경력 입사. 연봉 6500~7000 예상.
부모님은 캐나다 PR 받고 싶어하시는데, 솔직히 받아도 한국 들어올 거 같음.
24살에 캐나다 PR 받아서 평생 캐나다 살 생각은 없어요.
근데 PR 안 받고 그냥 워크퍼밋 만료 → 한국행 하면 평생 "캐나다 PR도 못 받았어" 가
콤플렉스 될 거 같음.
같은 고민하신 분 있으세요? 23~24살에 한국 들어가는 게 너무 어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