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미국 인턴 → 한국 CJ제일제당 면접 분위기 너무 달라서 당황했습니다
******26.05.262160
오늘도 잠 못 자다가 글 적어봅니다 ㅠ
미국 빅테크 layoff 시즌에 살아남았는데 H1B 갱신 시점에 다시 잘릴까 봐 정말 무섭습니다 ㅠ
한국 자소서 1번이 정말 어렵습니다. 해외 경험 자랑처럼 들릴까 봐 조심하다가 결국 무미건조하게 끝나버려요.
결혼 시장 + 부모님 노후 + 직장 선택을 한 번에 따져야 해서 머리가 터집니다.
미국 5년 노력이 wasted 느낌이라 한국 결정을 못 하고 있어요.
본인 케이스 댓글로 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모님께도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라 익명으로 적어봅니다.
한국 채용 시장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