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ESADE MBA 끝나고 유럽 vs 한국 취업비자 현실
******26.04.2715000
ESADE Business School (Barcelona) MBA 2년차 졸업 예정. 28살, 한국 학부 졸업 후 IB 3년차 출신.
스페인 취업비자 현실 직접 알아본 거 정리:
- EU 외 국적은 EU Blue Card 받아야 함 (학사 학위 + 연봉 €43k+ 조건)
- 스페인 회사 EU Blue Card 발급은 외국계 (Amazon Barcelona / NTT data) 외엔 거의 없음
- 스페인 토종 회사 (BBVA / Banco Santander / Inditex) 는 EU 시민만 채용
- MBA 인턴 풀타임 전환 비율 → 비EU 국적자는 사실상 0%
유럽 다른 옵션:
- 런던: 영국 Skilled Worker visa. 회사 sponsorship 가능. McKinsey / BCG / Bain 한국인 동기들 다 런던 갔음.
- 베를린: EU Blue Card 발급 회사 많음. SAP / Zalando / N26 등.
- 암스테르담: highly skilled migrant 비자. ASML / Adyen / Booking.
본인 결정:
- 결국 한국 들어가기로 함. 이유:
1. 30대 시작점에 비EU 비자 stress 매년 갱신은 진짜 부담
2. 부모님 한국 계심
3. 한국 IB 경력 3년 + ESADE MBA = "정통 path" 라 한국 시장에서 가치 큼
내일 미래에셋증권 IB본부 + KKR Seoul private equity 둘 다 final 면접 있음.
유럽 MBA 졸업한 한국인들 한국 어디 많이 가시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정보 부족해서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