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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중동 같은 비주류 지역 취업 — 한국에서 의외로 잘 쳐주는 것들
******26.07.0114813
멕시코시티에서 일하면서 느낀 건데, 남미·중동 같은 비주류 지역 경력이 한국에서 의외로 잘 먹혀서 공유해요.
현대·삼성·포스코·LG 다 신흥시장 현지법인을 공격적으로 키우는 중이라, 스페인어·아랍어·포르투갈어에 현지 근무 경험까지 있으면 희소가치가 커요. 미주·유럽 출신은 차고 넘치는데 이쪽은 사람이 없거든요.
주재원·현지법인 트랙으로 들어가면 연봉 협상력도 높고, "남들 안 가는 데서 버틴 사람"이라는 인상도 플러스예요. 저도 면접에서 멕시코 경험으로 질문의 절반을 가져갔어요.
물론 치안·인프라·외로움 같은 현실적 고생은 있지만, 커리어 차별화 측면에선 분명 메리트가 있더라고요.
남미·중동·아프리카 같은 비주류 지역 계신 분들, 한국 복귀나 이직 때 그 경력 어떻게 평가받으셨는지 경험 나눠주세요.